오를오를
전북 순창군

채계산등산 정보

전라북도 순창군 적성면 괴정리

정상 고도
360m
지역
전북

산 소개

채계산은 여러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동국여지지]에서는 화산(華山)으로, 옥천지에는 차계산(次戒山)으로 적혀 있고 또 책과 같이 돌이 쌓여 있다 하여 책여산(冊如山)이라고도 불린다. 또한, 예부터 아미산, 광덕산(일명 강천산)과 더불어 순창의 3대 명산으로 꼽고 있으며 명산답게 산과 관련된 전설이 많이 내려오는 곳이기도 하다. 산 중턱에 큰 바위가 툭 튀어나와 있어 그 밑에 큰 굴이 있는데, 이 굴이 바로 전설에서 전하는 세칭 금돼지굴이다. 채계산 밑 적성강변에 천재지변에 따라 색깔을 달리하는 거대한 흰 바위가 있는데 높이가 6자가 실히 된 데다가 그 형상이 마치 백발노인이 우뚝 서 있는 모습과 같아 사람들은 이 바위를 ‘화산옹’이라 불러오고 있다. 얼핏 보면 늙은 사람과 같다 하여 이름도 사람에 비유하여 ‘화산 늙은이’라고 한 것 같다. 이 화산옹은 이상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전한다. 그것은 그해 풍년이 들려면 색깔이 희고 아름답게 보이지만 반대로 흉년이 들려면 색깔이 검은색을 띠게 된다. 또 큰불이 난다거나 전염병이 퍼져 인명의 피해가 많은 해는 바위 색깔이 파란색을 띠게 되고 전쟁이 일어나거나 천재지변이 있을 때는 붉은 색깔을 띠게 된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읍의 동쪽 약 10km쯤 떨어져 있는 이 산은 멀리 장수 팔공산에서부터 뻗어난 줄기가 이산을 이루는데 정상에서 내려다보면 적성강 물줄기가 보여 그 경치를 더해준다. 산 중턱부터 정상부까지 암반으로 이루어져 있어 그 경치가 빼어나다.

위치

채계산

전라북도 순창군 적성면 괴정리

네이버 지도에서 보기

채계산 정상, 오를 앱에서 인증하세요

GPS 트래킹으로 등산 기록을 남기고, 정상 인증과 100대 명산 챌린지에 도전해보세요.

오를

지금 오를을 다운로드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고, 당신의 첫 번째 등산 기록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