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군
사자산등산 정보
전라남도 장흥군 안양면 기산리
- 정상 고도
- 668m
- 지역
- 전남
산 소개
장흥군 장흥읍과 안양면에 걸쳐 있으며, 호남정맥에 속하는 산으로, 제암산, 억불산과 함께 장흥을 둘러싸고 있다. 곰재를 사이에 두고 제암산과 마주보고 있으며, 동서로 400m의 능선이 길게 뻗어 있다. 정상은 거대한 암반으로 이루어졌다. 장흥군 안양면 모령리 마을 쪽에서 보면 수사자가 앉아있는 모습이고, 장흥읍에서 보면 사자의 머리쯤으로 생각되는 곳이 일본의 후지산을 닮았다 하여 장흥의 후지산으로도 부른다. 일제강점기에 일본인들이 후지산으로 불렀고 이곳에 풍수지리적 이점을 막기 위해 쇠말뚝을 박았다고 전한다. 또한 장흥읍에서 우뚝 솟구쳐 강렬함을 주고있는 사자산 두봉에서 정상까지 이어지는 능선은 아주 부드럽고 철따라 색다른 인상을 주고 있으며, 특히 탁트인 남해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천혜의 패러글라이딩 조건을 갖추고 있는 이착륙장이 있어 매년 9월이면 전국 패러글라이딩대회가 열린다. 제암산 사이에 있는 능선은 철쭉 군락지대로 유명하며 매년 5월 철쭉제가 열린다
위치
사자산
전라남도 장흥군 안양면 기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