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군
경각산등산 정보
전라북도 임실군 신덕면 조월리
- 정상 고도
- 659m
- 지역
- 전북
산 소개
호남정맥의 마루금에 있는 경각산은 구이저수지 서쪽에서 모악산을 마주 보며 우뚝 솟아있다. 경각산(鯨角山)의 한자 그대로 고래 등에 난 뿔처럼 생긴 두 개의 바위가 정상부에 솟아, 산 아래에서 바라보면 모악산 방향으로 머리를 둔 고래의 모습과 흡사하다. 이 때문에 어머니를 상징하는 모악산과 달리 경각산은 남성을 상징한다. 산 정상에서는 전주와 익산 시내, 미륵산, 고덕산, 마이산, 오봉산이 선명하게 보인다. 특히 가을 단풍과 겨울 선경으로 이름 높지만, 모악산보다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어 주말에도 호젓한 산행을 할 수 있다.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이 있어 날씨가 좋은 날에는 하늘 높이 날아가는 패러글라이딩의 모습도 볼 수 있다. 경각산 아래 정각사는 고려 말기에 건된 태고종 사찰로 많은 고승의 수도가 되었다고 전해진다.
위치
경각산
전라북도 임실군 신덕면 조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