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를오를
충북 옥천군

금적산등산 정보

충청북도 옥천군 안내면 오덕리

정상 고도
652m
지역
충북

산 소개

속리산과 구병산 사이에 빼꼼히 솟아오른 금적산은 충북 보은군 삼승면에 그 터를 두고 있다. 예로부터 전 국민이 3일간 먹을 수 있는 보배가 묻혀 있다고 전해오는 이 산은 주변에 어울린 명산을 닮아 수려한 산세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이 산은 이름과 관련하여 금으로 된 동물이야기를 전설로 전하고 있다. 옛날 이 산에는 금송아지와 금비둘기가 살고 있었다. 금송아지는 금비둘기를 아내로 맞이하기 위하여 산기슭에 밭을 일구어 금비둘기가 좋아하는 여러 가지 곡식을 가꾸었다. 양지바른 곳에 집을 짓고 바위 아래 옹달샘을 파서 보금자리도 마련했다. 그런 다음 금비둘기에게 청혼하여 둘은 결혼을 하게 되었고 금실 좋은 부부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금송아지는 밭을 갈다가 넘어지는 바람에 두 눈을 잃고 말았다. 금비둘기는 눈먼 남편을 위하여 열심히 봉양하였으나 금비둘기의 벌이로 금송아지를 먹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위치

금적산

충청북도 옥천군 안내면 오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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