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를오를
전남 화순군

옹성산등산 정보

전라남도 화순군 동복면 안성리

정상 고도
574m
지역
전남

산 소개

전남 화순군 동복면에 있는 옹성산은 거대한 암봉군으로 이루어져 있다. 항아리를 엎어놓은 듯한 바위가 여러 개 있어 옹성산이라 불렀으며, 암질이나 솟은 모양새가 진안의 마이산과 비슷하지만, 마이산처럼 하늘을 향해 치솟아 오르지 못해 외면당해 왔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산행을 해보면 옹성산의 암봉들이 그 절경을 자랑하는데 독아지봉이나 쌍바위봉, 문바위, 옹성암터 등 다른 산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비경들이 숨어 있어 자연조각공원이라 일컬어도 손색이 없다. 바위산이면서도 곳곳에 샘도 많고 쉴 곳도 많아 뜻밖에도 좋은 산행지임을 알 수 있다. 이곳에는 산성이 있는데 철옹산성이라 부른다. 고려 말 왜구의 침입에 방비하려고 쌓았다고 전하며 입암산성, 금성 산성과 함께 전남의 3대 산성으로 불리기도 한다. 임진왜란 시에는 이 고을 현감을 지내고 진주성에서 순국한 황진장군이 군사를 훈련한 곳이라 하며 동학이 활발한 때에는 오계련이 이곳을 증축하였다고 한다. 서울에 있는 몽촌토성보다 두 배 가량 큰 것으로 조사되었다.

위치

옹성산

전라남도 화순군 동복면 안성리

네이버 지도에서 보기

옹성산 정상, 오를 앱에서 인증하세요

GPS 트래킹으로 등산 기록을 남기고, 정상 인증과 100대 명산 챌린지에 도전해보세요.

오를

지금 오를을 다운로드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고, 당신의 첫 번째 등산 기록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