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
도솔봉등산 정보
전라남도 광양시 봉강면 조령리
- 정상 고도
- 1,123m
- 지역
- 전남
산 소개
백운산과 도솔봉은 동서로 나란히 능선 상으로 이웃하고 있다. 동쪽 봉우리가 백운산, 서쪽 봉우리가 도솔봉으로 둘 다 1,100m가 넘는 고산으로 그 위용이 당당하다. 백운산 서쪽의 도솔봉(1123.4m)에서 광양만으로 이어진 도솔봉 능선은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원시의 그리움이 그대로 보존된 곳이다. 산짐승이나 다녔음 직한 그 호젓한 능선길은 진달래 철쭉이 군락을 이루고 있어 봄에는 황홀한 경관을 연출한다. 도솔봉 자락은 조선의 학자이자 우국지사인 매천(梅泉) 황현의 고향답게 백운란·백운원추리·고로쇠나무·철쭉 등이 백운산에 못지않다. 특히 봄철이면 백운산의 고로쇠나무 수액을 마시기 위해 전국에서 많은 산꾼이 모여드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전라남도에서 지리산 다음으로 높은 산이 백운산이며, 조계산, 무등산과 같이 남해안을 따라 산맥을 형성한다. 또 광양읍에서 북쪽 약 12km 지점에 있으며 주봉은 동주리봉, 형제봉, 도솔봉, 백운산 매봉을 잇고 있다. 4개의 지능은 남쪽으로 뻗어 바다로 빠진다.
위치
도솔봉
전라남도 광양시 봉강면 조령리